[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홈경기 승리를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을 노린다. 김천상무와 대전하나시티즌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포항은 오는 21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제주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를 치른다. 포항은 1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이하 ACL) TWO 그룹스테이지 1차전 태국 빠툼유나이티드 원정을 치르고 3일 만에 홈에서 제주를 만난다.
포항에 이번 경기는 중요하다. 제주전을 승리한다면 상위 스플릿 진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또한 다른 경기 결과가 따라준다면 2위까지 올라설 수도 있다. 지금 기세를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 ACL 엘리트도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제주전 스틸야드 장내외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맞는다. 북문광장에선 포스코와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이 협업한 포스콜렉션(POSCOellction) 전시가 팬들을 기다린다.
포스콜렉션에는 포스코의 제품과 기술을 통해 실물로 구현한 ‘나혼렙’ 등장 아이템 3종이 전시된다. 아이템 제작에는 차세대 강판인 PosMAC Super와 GigaSteel, 탄소 대신 물을 배출하는 수소환원제철기술 HyREX가 활용됐다. 전시 포토존에서 소셜미디어(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POSCO x 나혼렙’ 한정판 경품도 얻을 수 있다. 포스콜렉션은 스틸야드를 시작으로 서울 롯데월드타워(10.16-26), 포항 파크1538(10.29-11.4), 광양 파크1538(11.7-18)에서 순회 전시 예정이다.
포항 일반 멤버십 회원을 위한 올 시즌 첫 번째 멤버십 데이를 운영한다. 경품과 체험 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틸 스토어 N에서는 현재 온라인에서 매진된 2025-2026 ACL TWO 유니폼을 판매한다.
경기 시작 전, 지난 6월 전역 후 복귀해 든든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박승욱이 '에스포항병원 8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는다.
또한 2025 K리그 플레이원컵 포항 대표팀의 출정식을 진행한다. K리그 플레이원컵은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마추어 선수가 한 팀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통합축구 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최신형 스마트폰(5대)과 무선 이어폰(10대) 등 경품이 화려하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 홈경기 티켓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사진= 포항스틸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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