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 “국민 위한 정책, 수혜자 중심 설계해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민 위한 정책, 수혜자 중심 설계해야”

직썰 2025-09-18 14:20:00 신고

3줄요약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
박완수 경남도지사. [경상남도]

[직썰 / 박정우 기자] “공직자는 국민을 위한 최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수혜자 중심의 정책 설계와 중앙과 지방의 상생을 깊이 있게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18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박완수 도지사가 국가직 수습사무관들과 만나 선배 공직자로서의 조언을 건넸다.

경남도는 지난 1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지사와 2025년 국가직 수습사무관과의 솔직‧공감 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8월 23일부터 경남도에서 실무수습을 진행해온 국가직 공채 사무관 10명의 수습 기간 종료(19일)를 앞두고 그간의 경험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 지사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공직자는 주어지는 권한만큼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며 “권한을 누리는 것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과 지방의 상생을 바탕으로 수혜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국민에게 직접 보람을 줄 수 있는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습사무관들에게 “이번 실무수습이 의미 있고 유익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와 우리 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실무수습 기간 동안 국가직 수습사무관들이 지방행정을 직접 체험하고 중앙부처 업무와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일정에는 ▲선진화된 응급구조 대응체계 시찰 ▲원자력 발전 등 대표산업 현장 방문 ▲스마트공장 시찰 ▲남해안 관광지 탐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청 지역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재난·재해 대응체계와 중앙정부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습사무관들은 “제조, 조선, 방산, 관광 등 경남의 주요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도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값진 경험이었다.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