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에게 인생 2막을"…노동부, '장년고용강조주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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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에게 인생 2막을"…노동부, '장년고용강조주간' 기념행사

모두서치 2025-09-18 14:19: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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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20회 '장년고용강조주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중장년,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과 토크콘서트 등 중장년을 응원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꾸려졌다.

1부 시상식에서는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상담 등을 통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 5명과 이들에게 고용 또는 생애경력설계 서비스 제공에 힘쓴 기업 7개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노동부 장관상을 받은 모현서(51)씨는 30여년간 전자부품 분야 기술 영업직에 종사하다 50대 초반 조기 퇴직한 후 중장년내일센터 상담, 한국폴리텍대학 신중년 특화과정 등을 거쳐 지난 4월 공공기관 전기기술직으로 취업 성공했다.

기업 부문 수상자인 성경식품은 반복 작업에 대한 자동화 설비 구축과 유연근무제, 동년배 멘토링 등 중장년 친화 근무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우유 배달부에서 소방기술사로 '인생 반전'에 성공한 임정열 영설계에프엔씨 엔지니어링 전무가 연사로 참여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재직자는 40대부터 경력설계를, 60세 전후에는 주된 일자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을, 퇴직자에게는 훈련과 일경험 등 취업지원 서비스로 원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구인난 일자리에 취업한 중장년에 대한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폴리텍 중장년 특화과정 등 직업훈련과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도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은 큰 자산이 된다"며 "중장년층이 새로운 도전 앞에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원활한 재취업과 전직, 직무 전환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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