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영기가 출산 이후 외모 관리에 쏟은 비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영기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파자매 파티'에서 "출산 이후 13년간 성형에 쓴 돈만 1억 원 정도 된다"며 "최근 코 재수술에만 1000만 원 가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비키니룩, 언더붑 패션 등을 공개해 논란이 됐던 일을 언급하며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 아들한테 혼나는 것 아니냐는 기사까지 나왔다"고 했다.
홍영기는 2000년대 온라인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은 대표적인 '얼짱' 출신으로, 케이블 예능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는 두 아들의 엄마로서 가정을 꾸리며 "아이가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면 무조건 가장 예쁘게 꾸민다. 아들이 '지금까지 본 여자 중에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한 적도 있다"고 웃었다.
함께 출연한 유튜버 산범도 결혼과 육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결혼 3년 차이자 딸 루미의 엄마인 그는 현재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도 "이혼을 생각해본 적이 아주 많다"고 고백했다.
산범은 "(루미가) 신생아였을 당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남편이 그렇게 홀덤을 치더라. 쌍욕이 나왔다"고 털어놨다.
또 "진짜 화나면 무조건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이후 (남편이) 몰래 집에 들어오는 식으로 화해한다"며 현실적인 부부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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