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7일 소셜미디어에 "영화 퍼스트라이드 왠지 재밌을 거 같고 차이킴 선생님 한복은 언제나 멋지고 예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선화는 영화 대본을 들고 있다.
그는 밝게 미소지었다.
한선화는 개량 한복을 소화했다.
그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선화는 다음달 29일 개봉하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출연한다.
그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021)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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