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총장 "미래 항공우주 위협 더 다양해져…안전 시스템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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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총장 "미래 항공우주 위협 더 다양해져…안전 시스템 구축해야"

모두서치 2025-09-18 13:2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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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공군은 18일 공군호텔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5 민·관·군 항공우주안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심포지엄 주제는 '항공우주력 발전과 연계한 선제적 안전관리'다. 행사에는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 공군 등 항공우주 안전 분야 민·관·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세계 각국이 미래 항공우주 전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항공우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 또한 더욱 복잡하며 다양해질 것"이라며 "심포지엄이 미래 항공우주 시스템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용을 보장하기 위한 선진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후로 예정된 세션별 발표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무인·자동화 기반 미래항공 환경에서의 안전관리 방안'과 '우주임무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발표 이후에는 항공안전단 구본언 박사와 김찬식 박사가 각각 세션별 사회를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제이 구터슬로 미 공군 안전센터 팀장은 공군의 무인기 안전관리체계 현황을 소개하며 무인기 위험관리 및 분석을 통한 전투력 향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대준 항공안전단장은 "앞으로 ‘항공우주안전단’으로 발전해나가는데 이번 심포지엄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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