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황과 사적으로도 통화하는 사이고 미 합중국 대통령의 연설을 하루 전에 부탁할 정도로 트럼프가 아꼈던 사람임.
찰리가 엠빙신과의 인터뷰에서 부정은 했지만, 찢의 종교탄압에 대해서 직보했다는게 신빙성이 높은 이유기도 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