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9800억 조기 지급…'상생 결제'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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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추석 앞두고 협력사에 9800억 조기 지급…'상생 결제' 적극 활용

뉴스로드 2025-09-18 11: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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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모습/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 모습/연합뉴스

[뉴스로드] LG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납품 대금 9800억원을 최대 14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이번 조치는 협력사들이 명절 전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원활한 자금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지난 설에도 LG는 협력사 지원을 위해 1조 5천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으며, 이번 추석에도 협력사들이 무이자 또는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협력사들이 사업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상생 결제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제도는 협력사가 만기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대기업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 비용으로 결제 대금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LG 계열사들이 상생 결제를 통해 1차 협력사에 지급한 금액은 국내 총 지급액의 8.7%를 차지했다.

LG는 협력사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와 구미 인근 저소득 가정에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LG화학은 여수, 대산, 청주 인근 주민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또한, LG헬로비전은 '마음나눔 꾸러미' 활동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에 지역 특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같은 LG의 조치는 협력사와의 상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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