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와이스 선수 가족의 야구장 직관기가 공개된다.
오는 9월 18일 방송에서는 와이스의 장인 마이크와 장모 아만다가 사위의 선발 경기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스케치북 응원 도구까지 준비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장인은 경기 중 12번이나 눈물을 흘려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장인의 눈물은 라이언의 파란만장한 야구 인생사와 맞물려 더욱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MC 김준현 또한 그의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와이스는 가족 앞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이번 방송은 9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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