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도 죽이지 않고 사형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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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도 죽이지 않고 사형 받는 방법

시보드 2025-09-18 10:34:02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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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23일 사형 구형


일당 7명 중 3명이 사형 구형을 받고, 2명이 무기, 남은 2은 10, 7년 구형



이때 처음 가정파괴범이라는 표현이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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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사형을 선고받고


12월 13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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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4월, 황인규와 최윤성은 재심을 청구함


재심청구 사유는 '우발적이며, 당시 상습적으로 환각제를 복용해 심신미약이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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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0월 31일


황인규 최윤성 최성훈 3인방은 한상인, 이정수와 함께 사형에 처해진다



최초의 가정파괴범 사형 집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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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사형된 한상인은 강도강간, 이정수는 절도 및 강도강간으로 사형이 집행되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살인하지 않고 상습 강도 강간 저지른 가정파괴범들이 계속해서 사형을

선고받고 집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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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 이후 가정파괴범죄가 줄어들었다고 하며 사형의 범죄억지력 이야기가 나올때 계속 언급되는 사형 케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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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공범 최성훈, 황인규 둘이서 재심을 청구했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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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성이 재심을 청구하려고 하자, 어머니가 전세금을 빼서라도 변호사를 선임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최윤성은 어머니를 걱정해 재심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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