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18일 오전 7시 57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낚시 조끼를 입고 있었던 남성은 머리를 다쳐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남성이 발을 헛디뎌 바다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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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낚시 조끼를 입고 있었던 남성은 머리를 다쳐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해경은 남성이 발을 헛디뎌 바다에 추락했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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