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열사 부당지원’ 박삼구 전 금호 회장, 1심 징역 10년→2심 징역형 집유
투데이코리아
2025-09-18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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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18일 서울고법 형사2부(김종호·이상주·이원석 부장판사)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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