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사민정協,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산업안전·탄소중립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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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사민정協,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산업안전·탄소중립 협력 강화

경기일보 2025-09-18 09:0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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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7일 산업안전·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제2차 대·중소기업 추진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7일 산업안전·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제2차 대·중소기업 추진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7일 ‘제2차 산업안전·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사무국에서 추진 중인 대·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 현황을 종합 점검하고 산업안전, 탄소중립(ESG 경영) 분야에서 경기지역 내 대·중소기업 간 연계·협력할 수 있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진협의회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고용노동지청, ㈜포스코DX,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기아AL화성, 한국후꼬꾸㈜ 등이 참석했다. 특히 산업안전과 탄소중립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실효적인 상생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회의에선 지난달 개최된 두 차례 주요행사에서 도출된 논의와 제언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활성화 정책포럼에서는 중소기업의 탄소 감축 지원을 위한 가이드 및 정보제공, ESG 경영 도입의 초기 비용 부담 해결의 필요성, 기술·인력 지원 등이 주요 논의사항으로 나왔다.

 

이와 함께 대·중소기업 연계 산업재해 예방 토론회에선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인식개선과 산업안전 예방체계 구축 비용절감을 위한 지원, 대·중소기업 상생 참여 시 세제 혜택 지원 등 정책적 지원방안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이에 따라 추진협의회는 ▲업종별·규모별 산업안전 매뉴얼 및 교육자료 공유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현장 의견수렴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 등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주요 행사 현장의견을 취합해 지원사업 구상 등 정책제언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차원에서 ESG 경영과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관련 정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과 탄소중립이 개인이나 기업 개별의 문제가 아닌 노·사·민·정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대·중소기업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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