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모델 아이유·앰버서더 노홍철이 제안하는 바람막이 스타일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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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모델 아이유·앰버서더 노홍철이 제안하는 바람막이 스타일링 눈길

한스경제 2025-09-18 08:2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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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모델 아이유(왼쪽)와 블랙야크 앰버서더 노홍철. /블랙야크 제공
블랙야크 모델 아이유(왼쪽)와 블랙야크 앰버서더 노홍철. /블랙야크 제공

|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에 가수 아이유(32), 방송인 노홍철(46)이 센스를 더한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해 시선을 끈다.

아이유와 노홍철은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모델과 앰버서더로 각각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된 블랙야크 화보 속 아이유는 일출이 시작되는 고요한 가을 아침을 담은 듯한 배경 아래 세련된 감성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력을 극대화한 스타일링을, 노홍철은 고요한 롯지에서 특유의 멋스럽고 강렬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레이어링을 보여줬다.

아이유는 깊이 있는 블루 톤인 티베트 스톤 컬러 바람막이의 고급스럽고 깔끔한 실루엣을 담백하게 풀어냈다.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파라슈트 팬츠를 심플하게 매치하고, 블랙 색상의 등산화로 미니멀한 무드를 한껏 끌어올렸다. 노홍철은 빈티지 무드의 체크 셔츠를 이너로 레이어드해 아메카지 스타일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다른 화보 컷에서 노홍철은 보색을 활용해 강렬한 대비감을 살린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퍼플 색상의 바람막이 재킷과 옐로우 색상의 하프 집업 상의를 레이어드해 톡톡 튀는 색감의 매력을 그대로 살리고, 블랙 팬츠로 룩 연출이 너무 과하지 않도록 균형감을 맞췄다. 아이유는 가방과 팬츠, 장갑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군더더기 없는 아웃도어 룩을 보여주면서 브라운 신발로 약간의 변주를 주는 센스도 더했다.

이들이 착용한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데일리 후디 고어텍스 WSP 재킷’과 ‘DNS 툴라기 라이트 GTX 재킷’으로, 모두 블랙야크의 기술력을 더한 고기능성 방풍 재킷이다. 방풍은 물론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고루 갖춘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도 체온 손실 없이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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