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주목을 받는 중이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최근 손흥민의 로스엔젤레스FC(LAFC) 행보를 주목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은 부앙가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가장 위험한 공격 듀오로 급부상하고 있다. 두 선수는 A매치 기간 한국, 가봉을 위해 뛰고 왔음에도 50,000명이 넘는 팬들 앞에서 전혀 피로감을 보이지 않고 산호세 어스퀘이크를 상대로 LAFC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조명했다.
이어 “손흥민과 부앙가는 2022년 이후 LAFC의 우승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LAFC는 지난 14일 산호세와의 2025시즌 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MLS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전방에 위치했고, 산호세는 수비 전환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흥민은 상대로 어떻게 어려움을 겪지 않겠는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경기 싲가 1분 만에 골을 넣었다.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달성했다”고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10년 생활을 정리한 후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후 MLS는 난리가 났다. 유니폼은 벌써 재고가 없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지난 8월 14일 LAFC의 존 토링턴 단장과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 관련해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토링턴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언급했다.
진행자는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나? 손흥민이 맞나? 리오넬 메시보다 많이 팔렸나?"라고 되물었다.
토링턴은 "내가 지금 말하는 건 손흥민 유니폼에 대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메시보다 많다"고 대답했다.
이어 "손흥민이 LAFC 입단 이후 지금까지 세계 어떤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고 덧붙였다.
진행자는 "정말 놀랍고 믿을 수 없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흥민이 LAFC 합류 후 보도량이 289% 늘었고 콘텐츠 조회수는 무려 594%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AFC는 "데이터, 분위기로 볼 때 손흥민의 LAFC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손흥민은 활약을 통해 미국 무대를 점령하는 중이다. 지난 14일 산호세와의 경기에서 1분도 되지 않아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52초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경기장은 들썩였다.
LAFC와 산호세 경기는 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손흥민이 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해 산호세는 2층 좌석을 더 오픈하는 결정을 내렸고 50,000명이 넘는 관중이 들어찼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