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웃어야 하나...BBC 보도 "4연패 울버햄튼 감독, 전격 재계약"→3년 더 동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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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웃어야 하나...BBC 보도 "4연패 울버햄튼 감독, 전격 재계약"→3년 더 동행 예정

인터풋볼 2025-09-18 07: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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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울버햄튼이 개막 후 4연패에도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과 동행을 꿈꾼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페레이라 감독은 시즌 초반 부진에도 울버햄튼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이번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페레이라 감독은 주말 이전에 합의를 마쳐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시즌에도 울버햄튼으로 왔다. 게리 오닐 감독 하에서 강등권으로 추락한 울벟매튼을 구해냈다. 페레이라 감독은 포르투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주목을 받았고 알 아흘리, 올림피아코스, 페네르바체, 상하이 상강, 코린치안스, 플라멩구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감독 생활을 맡으면서 경험을 쌓았다. 

한 팀에 오래 머물지 않던 페레이라 감독은 울버햄튼과 동행을 꿈꾼다. 구단 내 신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제프 시 울버햄튼 회장은 시즌 개막 시점에 "울버햄튼으 안정화가 필요하다. 오랫동안 우리 팀을 이끌 감독이 필요하다. 모든 감독에게는 시간과 그에 맞는 퍼즐이 필요하다. 감독님께 시즌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올 시즌 감독과 선수단, 구단과의 단결을 강화하는 게 목표다. 그런 기반이 있다면 좋은 시즌을 보낼 것이다. 페레이라 감독이 오기 전 내부 호흡에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없다. 강한 팀 정신과 헌신적인 모습들을 갖추게 됐다"고 하면서 페레이라 체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페레이라 감독은 울버햄튼과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2026년에서 2028년으로 늘어난다"고 구체적인 사항을 밝혔다.

일부 울버햄튼 팬들은 고개를 흔들 수 있다. 지난 시즌 강등권에서 끌어올린 전적은 있지만 올 시즌 개막 후 4연패다. 마테우스 쿠냐, 라얀 아이트-누리 등 핵심 자원들이 떠난 여파가 있어도 4연패는 심각하다. 질책보다는 오히려 재계약을 통해 응원을 넣어주는 쪽을, 울버햄튼이 택한 것으로 보이는데 팬들의 의견은 갈리는 중이다.

황희찬에겐 좋을까. 페레이라 감독이 부임한 시점에 황희찬을 골을 넣으며 제 몫을 해줬다. 이후 부상, 부진으로 인해 밀려났다. 여름 내내 이적설이 나오다 잔류를 했고 최근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왔다. 에버턴전 골도 넣었다. 페레이라 감독이 남으면 황희찬은 초반에는 계속 기회를 얻을 듯하다. 기회를 살리는지에 따라 울버햄튼에서 거취도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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