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나 아직 은퇴 안 했어'...월드클래스였던 마타, 멜버른 빅토리 이적! "호주 축구 발전 이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나 아직 은퇴 안 했어'...월드클래스였던 마타, 멜버른 빅토리 이적! "호주 축구 발전 이끈다"

인터풋볼 2025-09-18 07:00:00 신고

3줄요약
사진=멜버른 빅토리 
사진=멜버른 빅토리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후안 마타가 멜버른 빅토리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멜버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을 앞두고 마타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아서 다일스 감독은 "경험과 능력을 갖춘 마타가 멜버른에 와 정말 좋다. 리더십과 경기 경험이 팀 전체를 발전시켜 줄 것이다. 마타 합류로 트로피를 얻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졌다"고 말했다.

캐롤라인 카네기 전무이사는 "마타는 호주 전역에서 축구 성장을 이끌고 있다. 멜버른은 축구를 통해 단결과 연결을 통해 영감을 불어넣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마타 합류는 우리의 비전과 일치하다"고 이야기했다.

 

마타는 한 시대를 풍미한 미드필더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자란 마타는 발렌시아에서 꽃을 피웠다. 엄청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한 공격 포인트 양산으로 발렌시아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첼시가 마타를 품었다. 마타는 바로 주전으로 차지해 첼시 공격 전개를 책임졌다. 공헌도가 높고 일관적인 경기력에 첼시 팬들은 마타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마타는 2011-1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도 이끌었다. 첼시의 첫 UCL 우승이었다. 마타는 스페인 국가대표로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UEFA 유로 2012 우승도 함께 했다. 

첼시에서 활약하던 마타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오며 입지가 불분명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오스카를 더 기용했고 마타는 벤치로 밀려났다. 이에 마타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러브콜을 받고 맨유로 향했다. 맨유에서 잉글랜드 FA컵, 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일조했다. 2015-16시즌까진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는데 이후 출전시간이 급격히 줄었다. 기량 저하와 잦은 부상이 원인이었다.

영입된 선수들에게 철저히 밀리며 마타는 존재감을 잃었다. 중요성이 낮은 경기에서만 모습을 드러냈다. 맨유 생활을 이어가던 마타는 올여름 작별을 고했다. 2013-14시즌 중도에 합류한 이후 약 8년 만의 이별이었다. 맨유를 떠난 마타는 여러 팀들과 연결됐다. 

사진=멜버른 빅토리 
사진=멜버른 빅토리 

갈라타사라이로 갔다. 갈라타사라이에서 1시즌만 뛰다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우승을 하고 2023년 빗셀 고베로 이적하면서 일본으로 갔다. 고베에서 J1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로 이적을 하면서 호주로 떠났다. 이제 멜버른에서 황혼기를 불태우려고 한다. 

마타는 "리그에서 가장 존중을 받는 클럽 중 하나인 멜버른에 와 정말 기쁘다. 멜버른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 장기 계획 일환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