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냥 매장 전메뉴 다 시키지
PD님 하나 가져감
제작진 하나 더
타코가 더 취향에 맞아서 케사디아 포장하고 타코 더 주문
어쨌든 이번엔 다같이(??) 먹었다는 쯔양
타코 잘 모르니 그냥 메뉴 있는거 싹 주문
오늘도 (PD와 제작진 조금 나눠주고) 모두 해치움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