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3타점' 3연승 한화, 선두 LG와 2.5경기차…KIA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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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 3타점' 3연승 한화, 선두 LG와 2.5경기차…KIA 3연패 수렁

모두서치 2025-09-17 21:55: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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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2위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LG 트윈스를 추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틀 연속 KIA를 제압하며 3연승을 달린 한화는 시즌 79승(3무 53패)째를 올려 선두 LG 트윈스(81승 3무 50패)에 2.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이날 비로 KT 위즈와의 경기가 취소된 LG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8'에서 줄이지 못했다.

3연패에 빠진 8위 KIA(61승 4무 68패)는 5위 삼성 라이온즈(67승 2무 65패)와 격차가 4.5경기로 벌어져 가을야구에서 더 멀어졌다.

루이스 리베라토와 노시환이 맹타를 휘두르며 한화 승리를 쌍끌이했다.

리베라토는 3회 투런 홈런을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역시 3회 투런포를 쏘아올린 노시환도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한화의 토종 에이스 류현진은 타선 지원 속에 5이닝 7피안타(1홈런) 8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시즌 9승(7패)째를 따냈다.

KIA는 연이은 실책으로 자멸했다.

제임스 네일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대체 선발로 나선 KIA 우완 김건국은 2⅔이닝 6피안타(2홈런) 5실점(2자책점)하고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는 1회초 루이스 리베라토의 좌중간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3루에서 문현빈이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선취점을 냈다.

KIA는 곧바로 따라붙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최형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날렸다.

3회까지 1-1의 균형이 이어지다 한화가 3회 홈런 두 방으로 4점을 뽑아 리드를 가져갔다.

3회초 이원석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리베라토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10호)을 쏘아올렸다.

후속타자 문현빈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노시환이 좌월 투런 홈런(시즌 31호)을 터뜨렸다.

KIA는 3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좌월 솔로 아치(시즌 5호)를 그려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더 이상 실점하지 않으면서 3점차 리드를 지킨 한화는 7회 추가점을 올렸다.

7회초 심우준의 내야안타와 이원석의 중전 안타, 안치홍의 볼넷으로 일군 무사 만루에서 리베라토가 희생플라이를 쳤다.

후속타자 문현빈이 병살타를 쳐 추가점을 내지는 못했다.

대량 득점하지는 못했지만 한화는 엄상백(1이닝)과 조동욱(2이닝)이 연달아 무실점 투구를 펼쳐 그대로 6-2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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