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호투·데이비슨 투런포…NC, SSG 꺾고 5위와 2경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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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호투·데이비슨 투런포…NC, SSG 꺾고 5위와 2경기차

모두서치 2025-09-17 21:3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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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에 설욕전을 펼치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는 17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전날 SSG에 3-7로 졌던 NC는 설욕전을 펼치면서 시즌 62승(6무 64패)째를 수확, 이날 경기가 취소된 5위 삼성 라이온즈(67승 2무 65패)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6위 롯데 자이언츠(64승 6무 65패)와는 0.5경기 차가 됐다.

3위 SSG는 67승 4무 61패를 기록하면서 비로 경기를 치르지 않은 4위 KT 위즈(66승 4무 64패)와 격차가 2경기로 좁혀졌다.

NC 우완 투수 신민혁이 전날 홈런 5방을 몰아친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5⅓이닝 동안 4개의 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신민혁은 이날 호투로 시즌 6승(3패)째를 수확했다.

신민혁은 1회부터 4회까지 안타 1개만 허용하며 호투를 이어갔다.

1회초 SSG 리드오프 박성한에 중전 안타를 맞았던 신민혁은 후속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에 병살타를 이끌어낸 것을 시작으로 13명의 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했다.

그 사이 NC는 4회 터진 홈런으로 0-0의 균형을 깼다.

4회말 2사 후 박건우가 내야안타를 때렸고, 후속타자 맷 데이비슨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32호)을 작렬했다.

신민혁은 5회초 2사 후 최지훈, 고명준에 연속 안타를 맞았으나 조형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을 막았다.
 

 

6회초 1사 후 신민혁이 박성한에 좌전 안타를 맞자 NC는 마운드를 전사민으로 교체했다.

전사민은 에레디아에 안타를 허용해 1사 1, 2루를 만들었으나 최정을 삼진으로, 한유섬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았다. 전사민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

8회초 1사 1루 상황에 등판한 김진호는 최정에 몸에 맞는 공을 던졌지만, 한유섬을 1루수 땅볼로 잡아 팀의 2점차 리드를 지켰다.

NC 타선은 8회 추가점을 뽑았다.

8회말 1사 2루에서 김주원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최원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NC는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NC는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진호가 안타 1개만 맞고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그대로 이겼다.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김진호는 시즌 세 번째 세이브(4승 2패)를 수확했다.

SSG는 안타 7개와 볼넷 2개를 얻고도 한 점도 내지 못해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SSG 우완 선발 투수 문승원은 4⅔이닝 5피안타(1홈런) 6탈삼진 1사사구 2실점하고 시즌 6패(4승)째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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