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우완 선발 기대주 대구고 김민준 1라운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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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우완 선발 기대주 대구고 김민준 1라운드 지명

한스경제 2025-09-17 19:2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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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왼쪽)과 김민준이 SSG의 시그니처인 'L'자 모양을 들어 보이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김요셉(왼쪽)과 김민준이 SSG의 시그니처인 'L'자 모양을 들어 보이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우완 선발 기대주 대구고 김민준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품에 안았다.

SSG는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청라돔 시대를 준비하는 체계적 리모델링'과 '리그 빅3 경쟁력 확보'라는 구단 비전에 맞춰, 즉시 전력감과 함께 장기적으로 구단의 핵심 전력이 될 수 있는 유망주 확보에 집중했다. 특히 국내 선발투수 자원의 개편을 고려한 마운드 뎁스 강화, 신체적 강점 및 야구에 임하는 태도 등 구단 육성 철학에 부합하는 장점을 지닌 야수 자원 확보에 우선순위를 뒀다.

SSG가 김민준을 1라운드에 지명한 배경이다. 신장 185cm, 체중 97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갖춘 김민준은 최고 시속 152km에 이르는 묵직한 패스트볼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구사해 즉시전력감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민준 아버지(왼쪽부터), 김민준, 김재현 단장. /SSG 랜더스 제공
김민준 아버지(왼쪽부터), 김민준, 김재현 단장. /SSG 랜더스 제공

2, 3라운드에서는 세광고 내야수 김요셉과 광남BC 외야수 장재율을 선발했다. 김요셉은 콘택트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한다. 장재율은 거포 우타 자원이다. 둘 다 야수 뎁스 강화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SSG는 지난 6월 김성욱 트레이드로 4라운드 지명권을 NC 다이노스에 양도했다. 잠시 쉬어간 SSG는 5라운드 트라이아웃 참가자 투수 조재우(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 6라운드 경북고 외야수 이승빈, 7라운드 덕수고 외야수 오시후, 8라운드 경남고 투수 신상연, 9라운드 광주진흥고 투수 김태현, 10라운드 한광BC 투수 김재훈, 11라운드 고려대 내야수 안재연을 차례대로 지명했다. 특히 9라운드 광주진흥고 내야수 김태현은 투수 가능성을 보고 지명했다.

SSG는 "전략대로 선발급 투수와 장타 야수를 고루 지명해 만족한다"고 드래프트 총평을 남겼다. SSG는 이번 신인 지명과 함께 출전 기회 확대를 통한 경험 축적과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3군 체계와 선수별 맞춤 육성 플랜을 본격 추진, 청라돔 시대를 대비한 경쟁력 강화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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