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슈퍼 세이브에요! 대구 위기에서 건진 한태희, ‘이달의 세이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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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슈퍼 세이브에요! 대구 위기에서 건진 한태희, ‘이달의 세이브’ 수상

STN스포츠 2025-09-17 18:2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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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골키퍼 한태희(분홍색 유니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구FC 골키퍼 한태희(분홍색 유니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8월 최고의 세이브 주인공은 K리그1 대구FC 한태희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되고,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Kick’에서는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동안 총 3회 참여할 수 있으며, 링티 공식몰에서는 가입자당 1회 투표 가능하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8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5~28라운드와 울산HD의 20라운드 순연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대구 한태희와 강원FC 박청효가 이름을 올렸다.

한태희는 지난 28라운드 수원FC전에서 후반 31분 루안의 왼발 중거리슛을 역동적으로 막아내며 골문을 지켰다. 이날 대구는 한태희의 슈퍼세이브 덕분에 16경기 무승을 끊어내며 잔류 신호탄을 쐈다.

박청효는 지난 28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에서 후반 41분 조르지의 강력한 헤더를 왼손으로 쳐내며 놀라운 반사신경을 선보였다. 박청효의 선방에 힘입은 강원은 값진 승리(1-0)를 거뒀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한태희가 64.3점(6,553표)으로 35.7점(3,021표)을 받은 박청효를 제치고 ‘8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태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올 시즌부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을 받은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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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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