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1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11월 발사를 앞둔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현장을 살피고 연구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임효인 기자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1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해 11월 발사를 앞둔 누리호 4차 발사 준비 현장을 살피고 연구자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발사 전 최종 시험에 돌입한 누리호는 발사대에 세워져 시스템 연결 상태 확인과 17일 산화제 충전·배출 등 발사체 건전성 점검 중이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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