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올림픽대로를 가로질러 뛰어가 1차선에 멈춰 선 응급 운전자를 구조한 경찰관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강서경찰서 교통안전계 이승재 경위는 위험을 무릅쓰고 양팔을 흔들며 200m가량을 달린 끝에 해당 운전자를 발견,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살렸습니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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