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보건·복지 인프라 확충 박차...국비 14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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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보건·복지 인프라 확충 박차...국비 14억 확보

경기일보 2025-09-17 16:07: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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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14억원을 확보해 태전동 보건진료소를 '광남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는 등 보건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태전동보건진료소.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남건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태전동보건진료소를 전환, 광남건강복지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1·2층은 건강생활지원센터로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3·4층은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서 어르신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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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14억원을 확보해 태전동 보건진료소를 '광남건강복지센터'로 전환하고,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하는 등 보건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장애인복지관 조감도. 광주시 제공

 

2026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관련 조례와 위탁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복지관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송정동 구청사 복합건축물 3·4층에 들어설 장애인복지관은 치료실, 직업 체험·훈련실, 도서관 등을 갖춰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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