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이(30·이예현)가 결혼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재이는 다음 달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랜 기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신랑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유재이는 2016년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으로 데뷔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진짜가 나타났다!'(2023) '낮과 밤이 다른 그녀'(202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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