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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결과, 한화 하동준 등

국제뉴스 2025-09-17 15:4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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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결과 (사진=중계화면)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결과 (사진=중계화면)

2026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지명 결과가 발표됐다.

구단별 지명 선수는 다음과 같다. 키움 히어로즈는 배명고 투수 최현우, NC 다이노스는 부산고 외야수 안지원, 한화 이글스는 라온고 투수 하동준을 지명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성남고 투수 김한결, SSG 랜더스는 경북고 외야수 이승빈, KT 위즈는 마산고 내야수 이재원을 호명했다.

두산 베어스는 동의과학대 외야수 엄지민, LG 트윈스는 신안산대 내야수 주정환, 삼성 라이온즈는 전주고 투수 정재훈, KIA 타이거즈는 제물포고 투수 지현을 각각 낙점했다.

올해 드래프트는 라운드별 지명권 변동으로 전체 지명 규모에 차이가 있다. 모든 지명권이 행사될 경우 키움·NC는 13명, 한화·SSG는 10명, KIA는 9명, 그 외 구단은 각 11명의 신인을 품게 된다. 지명 대상자는 고교 930명, 대학 261명, 얼리 드래프트 51명, 해외 아마·프로 출신 19명 등 총 1,261명이다.

각 구단은 상·하위 라운드 포지션 안배와 즉시전력·잠재력의 균형을 고려해 전력을 보강하고 있으며, 향후 계약 협상과 가을 캠프 합류로 팀별 육성 로드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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