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햇볕이 쎄서
이른 아침부터 일하는 건 힘들지만 이런 사진 남겨서 좋은...
까말정도로 잘익은 건 엄니 드림
직접 키운 나무라 그런가 더 맛난 듯 ㄷㄷㄷ
위 껍질 벌어질 듯이 잘익은 건 진짜 크리미함
철근이 열시 반부턴 너무 뜨거웠었음
뜨거운 땡볕 잠시 피하게 해주는
아버지 친구분이 잠시 오셨음
텃밭이 된 옛 집터인데 우물이 남아 있었다
녹
나여
이런 거 찍는다고 쇠파이프에 부딪쳐서
폰액정 깨묵음 ㅜㅜ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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