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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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온정 전해

경기일보 2025-09-17 15:0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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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6일 지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맞이 소외계층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협의회는 최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90박스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담아 지역사회 연대와 공동체정신을 함양했다.

 

지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나눔 행사뿐 아니라 매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불우이웃돕기, 각종 기부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 오고 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공감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희수 협의회장은 “이번 추석은 모두가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욱 따뜻한 지산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승희 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힘이 되고 있다. 기부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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