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교동에서 팝업스토어 ‘맛의 해커, 리아’를 운영한다. ‘맛의 해커로부터 온 초대’를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4개 스팟으로 구성됐다. 각 층에서 다양한 체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를 받은 스템프는 굿즈와 교환 가능하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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