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무슨 역에서 살인 강도 밥먹듯 일어나는 무법지대도 아니고
무려 "세이프 존" 설치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이 수준이노
서울은 막차때도 사람 가득 가득 타는구만
오마이뉴스의 조윤진 기자님은 저걸 보고
안전구역 설치로는 부족하며, "여성 전용 지하철 칸"을 운용해야 한다고 지적하였음..
여성 우대 정책 등을 "역차별"로 치부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그 이유는 너무 낮고 취약한 여성의 현실을
너무 높은 남성들의 위치까지 꿀어올려주는 버팀목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라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한국은 밤에 지하철타다 밥먹듯 성폭행 당하는줄 알겠노 ㅋㅋㅋㅋ
임산부 배려석도 그렇고 여성전용 귀갓길도 그렇고
세이프 존도 그렇고 덕지덕지 도시 시설물 미관 씹창내는거 말고 용도가 뭔지 모르겠네
료이 - 텐카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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