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에 1억 원이 훌쩍 넘는 금 160돈을 선물해 화제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PD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8명이 박진영이 선물한 금으로 만든 액자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해당 선물은 멤버 1명당 금 20돈(75g)으로 만든 액자 형태로 만들어졌다. 가격으로 환산하면 현재 금 1돈은 약 64만 원(17일 기준)으로, 160돈은 1억230만 원에 달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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