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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제는 16일 오후 9시 20분 마성터널에서 발생한 시외버스 단독 사고에 이은 화재로 인해 소실된 전기시설 등의 긴급 복구를 위한 조치다.
1~2차로 통제 기간 동안 3~5차로는 이용할 수 있다. 정체가 발생할 경우 마성IC 연결로를 이용하거나 신갈분기점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진출 후 국도 42호선을 따라 서용인IC로 진입, 수도권 제2순환선 이용 후 서용인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재진입할 수 있다. 신갈JCT→수원신갈IC→국도42호선→서용인IC→서용인JCT로 연결된다.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우회도로와 교통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통통제는 버스화재 사고로 인한 긴급 복구를 위한 것인 만큼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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