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권성동 구속에 "사법부 알아서 드러누워…한마디로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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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권성동 구속에 "사법부 알아서 드러누워…한마디로 참담"

모두서치 2025-09-17 10:06: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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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권성동 의원이 구속된 데 대해 "국회 안에서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게 투쟁하는 상황인데, 사법부가 먼저 알아서 드러누운 상황이 전개돼서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권 의원 구속에 따른 대응 방안에 관한 질문에 "한 마디로 참담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원래 수사라고 하는 것은 실체적인 진실을 밝히기 위한 수사이어야 하고, 그 상황에 꼭 필요한 제한된 범위 내에서 영장을 발부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오히려 특검에서는 소설을 창작하듯이 사건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단 구속영장이 떨어졌지만 권 의원에 대한 기본적인 인권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이 돼야 하고 방어권 부분도 충분히 인정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과정에서 송 원내대표의 '제발 그리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논란이 된 데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송 원내대표는 "본회의장에서 발언 중에 이런 저런 샤우팅이 있는 것은 늘 있었던 일"이라며 "(이것이) 문제가 된다면 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할 때 욕설과 비난을 했던 민주당 의원들도 다 윤리위에 회부가 되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를 향해서는 "당대표의 발언은 무게가 달라야 한다"며 "어떤 근거에서 '불귀의 객, 죽었을 것이다'라고 발언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짚어야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본회의장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 일들이,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이라며 "하지만 전체 상황에 대해서는 형평성 있게 다뤄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민생경제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원내대표가 빠진 정책위의장과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렇게 두 사람씩 2+2 협의체로 하자는 얘기가 있어 우리도 동의했는데, 거기에 정책위 부의장이 1명 더 들어가서 3+3으로 하자고 최종적으로 얘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외 투쟁을 두고 당내 이견이 있는 데 대해서는 "집회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당 의원들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지도부에서 여러 의견을 취합해 총의를 모은 결과 장외집회를 하는 게 바람직하겠다고 판단하고 결정한 사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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