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17일 미국 기준금리 기대에 따른 달러 약세에 장 초반 하락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9시44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79.74원이다.
환율은 0.9원 내린 1378.0원으로 출발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금리 인하와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메시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내린 96.605를 기록 중이다. 장중 96.367까지 하락한 지난 7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13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39.02원보다 3.11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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