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식재료 활용한 신메뉴 44종 추가, 셰프 엄선 리테일 상품 라인업 구축
서울드래곤시티의 베이커리 카페 ‘알라메종 델리’가 리뉴얼을 통해 더욱 풍성한 메뉴와 상품을 선보인다.
알라메종 델리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샤인머스캣, 무화과, 말차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44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케이크, 빵,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되었으며, 셰프가 엄선한 잼, 치즈, 오일, 소스 등 프리미엄 리테일 상품 라인업도 새롭게 구성했다. 유럽 명품 도자기 브랜드 ‘비스타 알레그레’의 감각을 더한 공간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케이크 메뉴는 제철 과일과 고급 원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몽블랑 생토노레, 녹차 쉬폰 등 홀케이크 4종과 단호박 오렌지 크렘브륄레, 무화과 바닐라 무스 등 미니 케이크 9종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빵류는 흑임자 크림 소금빵, 구운 감자 고로케 등 전통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파운드 케이크, 카스테라, 샌드위치, 수제 초콜릿 등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프랑스 레피큐리앙 잼을 비롯해 수제 잼, 유기농 콘플레이크, 하몽, 치즈, 올리브오일 등 74종의 프리미엄 리테일 상품을 통해 호텔의 미식 경험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뉴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미식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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