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34 넘고 도쿄 세계선수권 2위… 개인 통산 2번째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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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2m34 넘고 도쿄 세계선수권 2위… 개인 통산 2번째 메달

한스경제 2025-09-17 09: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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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이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높이뛰기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상혁이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높이뛰기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3년 만에 개인 통산 2번째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우상혁은 1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2위에 올랐다.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이자, 우상혁의 절친인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36을 넘고 우승을 차지했다. 얀 스테펠라(체코)가 2m3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유진 대회에서 2m35를 넘고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우상혁은 도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우상혁은 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 메달을 2개 이상 따낸 선수로 기록됐다.

한국은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메달 총 3개(은 2개, 동 1개)를 획득했다. 2011년 대구 대회 남자 20㎞ 경보에서 김현섭이 당시 6위를 했지만, 앞선 기록 선수 3명의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밝혀져 2019년 8월 '대구 세계선수권 3위'로 공인받았다.

우상혁은 올해 도쿄 세계선수권 이전에 출전한 7개의 국제대회에서는 모두 우승했다. 실내 시즌 3개 대회(2월 9일 체코 실내대회 2m31, 2월 19일 슬로바키아 실내대회 2m28, 3월 21일 난징 세계실내선수권 2m31)에서 정상에 오르더니, 실외 시즌도 4개 대회(5월 10일 왓 그래비티 챌린지 2m29, 5월 29일 구미 아시아선수권 2m29, 6월 7일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2m32, 7월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m34)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쿄 대회 은메달로 8연속 포디움 입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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