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임형준·양세종, 캐릭터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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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임형준·양세종, 캐릭터 스틸 공개

비하인드 2025-09-17 09:0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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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중간계' 제공 사진=영화 '중간계' 제공

[비하인드=김현수기자] '파인: 촌뜨기들', '카지노', '범죄도시' 등 작품을 선보여 국내 대표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강윤성 감독이 연출한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가 최초로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 '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증사자들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공개한 캐릭터 스틸은 '중간계'에서 꽉 찬 존재감을 자랑하는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 속 각기 다른 목적으로 장례식장에서 만난 이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서로 추격전을 벌이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이승과 저승사이, ‘중간계’에 갇히게 된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인공들이 ‘중간계’에서 상상도 못한 상황과 맞닥뜨린 찰나가 스틸로 포착됐다.

텅 비어버린 거리에서 영혼을 거둬가려는 저승사자를 만난 ‘장원(변요한)’과 ‘석태(임형준)’의 표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무도 없는 지하철역에서 놀라 쓰러진 ‘설아(방효린)’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이는한편, 사찰에 있는 ‘민영(김강우)’과 ‘재범(양세종)’은 현재 심상치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영화 '중간계'는 10월, 전국 CG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화 '중간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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