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개월~13세 어린이 접종은 ▲2회 접종 대상자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 및 임신부(임신주수 상관없음)는 29일부터 시작된다.
어르신 접종은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 20일부터 ▲65세 이상은 10월 22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회 접종 대상자는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한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다.
아울러, 접종 기관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증을, 임신부는 산모수첩 등 신분 확인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시는 지자체 사업으로 10월 27일부터 관내 지정 의료기관 58곳에서 시흥시에 주소를 둔 ▲50세~64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장애인에게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로 인한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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