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최고 50㎜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10~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최저 16~20, 최고 28~32도)보다 높겠다.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전남(담양·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진도·광양·순천·고흥·보성·여수)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군·구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니 실시간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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