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한 아파트에서 한밤에 불이 나 50대가 숨지는 등 4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9시31분께 동해시 천곡동 5층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3층에 거주하던 A(53)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불은 아파트 내부 63.48㎡ 및 가재도구를 태우고 20분만인 이날 오후 9시 51분에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4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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