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밤사이 강원 동해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구조되거나 대피했다.
1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1분께 동해시 천곡동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A(53)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주민 3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되고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4명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로 집 내부 63.48㎡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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