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7일 제주도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정청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 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제주도청에서 제주 지역 예산 관련 정책협의회도 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는 현장 최고위에 앞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를 기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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