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억’ 사우디 제안, 호날두-포든 듀오 성사될 뻔...맨시티는 절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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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억’ 사우디 제안, 호날두-포든 듀오 성사될 뻔...맨시티는 절대 NO

인터풋볼 2025-09-17 05: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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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시티 필 포든이 호날두와 공격 듀오를 이룰 뻔 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최근 포든을 두고 거액의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내 이적시장은 이미 닫혔지만, 사우디 이적 시장은 9월 23일까지 열려있다. 이에 몇몇 사우디 구단들이 포든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사우디 프로리그 알 나스르 FC는 포든에게 1억 1,200만 파운드(약 2,104억 원)를 제시했다. 알 나스르는 팀 내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활약할 대형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맨시티는 포든의 매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스포츠 바이블’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입장은 명확하다. 그는 포든을 ‘절대 매물로 내놓을 수 없는 선수‘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맨시티의 ’성골 유스‘ 포든은 2000년생,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다. 브라질리언과 같은 테크닉과 드리블 능력을 갖춰 2선에서 공격 전개 핵심을 담당한다. 피지컬은 171cm, 70kg로 작은 편이지만 균형 감각과 탄력이 좋아 경합이 준수하고 판단력도 좋아 빈 공간을 침투하는데도 능하다. 강력한 왼발 킥력으로 많은 득점을 해내는 것은 덤.

2018년부터 주전으로 도약했고, 2020-21시즌부터 4시즌 연속 20개 이상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포든이 맨시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 속 맨시티는 ’PL 4연패‘와 ’빅 이어‘를 포함해 17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퍼포먼스가 떨어지며, 경기 내 영향력도 줄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참가 여파로 컨디션 관리에도 실패했고 포든의 공격 스타일을 상대 팀이 분석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 다시 폼을 회복한 모습이다. 지난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초반부터 감각적인 헤더골을 넣었고 드리블, 패스, 침투 모두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직후 펩 감독은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 2023-24시즌까지 포든은 PL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 오늘 경기는 포든에게 특별한 경기일 것이다. 최고의 기분을 느끼고 오늘을 기점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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