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경쟁 끝까지 간다’ 한화, KIA 완파하며 1위 압박…안치홍 결정적 스리런포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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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경쟁 끝까지 간다’ 한화, KIA 완파하며 1위 압박…안치홍 결정적 스리런포 날렸다

STN스포츠 2025-09-16 22:0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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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친 뒤 기뻐하는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 /사진=한화 이글스
홈런을 친 뒤 기뻐하는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 /사진=한화 이글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승으로 선두를 압박했다. 

한화는 1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11-1로 승리했다. 

연승에 성공한 2위 한화는 78승 3무 53패를 기록하며 선두 LG 트윈스를 향한 추격을 이어갔다.

패한 KIA는 61승 4무 67패로 리그 8위에 머물렀다.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16승(4패)째를 거뒀다. 이어 황준서가 1이닝, 이상규가 2이닝을 무실점으로 삭제했다. 

타선에서는 장단 12안타가 나왔다. 안치홍이 경기를 결정짓는 스리런 홈런을 만들었다. 노시환도 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30호 홈런을 만들었다. 

KIA는 선발로 나선 김태형이 4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버텼지만, 이후 불펜이 무너졌다. 타선도 상대 투수진에 묶이며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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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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