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및 성폭행 혐의' 전 아스널 MF 파르티, 토트넘전 뛰고 법정 출석... "경기 나설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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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및 성폭행 혐의' 전 아스널 MF 파르티, 토트넘전 뛰고 법정 출석... "경기 나설 준비됐다"

풋볼리스트 2025-09-16 21:2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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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아스널에서 강간 및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앞둔 토마스 파르티가 토트넘홋스퍼전에서는 출전할 전망이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비야레알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이 열린다. 

비야레알에는 토트넘을 잘 아는 익숙한 선수가 있다. 바로 아스널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파르티다. 파르티는 지난 2020년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한 뒤 2025년까지 몸 담았다. 뛰어난 피지컬과 수비력에 킥력까지 갖춘 육각형 미드필더로 꼽혔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고, 지난 여름 재계약 없이 계약이 만료됐다. 파르티는 자유계약으로 비야레알과 계약하면서 프로 데뷔했던 라리가 무대로 돌아갔다.

파르티는 아스널을 떠날 당시 충격적인 성범죄 혐의를 받았다. 런던경찰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파르티가 2명의 여성을 강간하고, 또다른 여성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했다. 파르티는 혐의를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토마스 파티(아스널). 게티이미지코리아

파르티는 법정 출두를 앞두고 토트넘전에 나설 전망이다. 비야레알의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그가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내일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한다”라며 “그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훌륭한 선수다. 많은 명문 클럽에서 뛰었다. 우리는 그가 뛰어난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우리는 완전히 무고할 수도 있는 선수에 대한 내용을 해석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내일 경기를 한다. 중요한 건 축구다”라고 덧붙였다. 

파르티는 토트넘전 하루 뒤 사우스워크 크라운 법원에 출석해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여름 비야레알로 갈 수 있었던 것도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았기 때문이다. 일단 토트넘전에서는 정상적으로 출전해 팀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열린 아틀레티코마드리드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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