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현장] 강원FC 창단 첫 ACLE 득점은 베테랑 홍철! 강원은 1-1 팽팽한 접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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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 강원FC 창단 첫 ACLE 득점은 베테랑 홍철! 강원은 1-1 팽팽한 접전 중

풋볼리스트 2025-09-16 20:1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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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홍철(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춘천] 김희준 기자= 강원FC가 치르는 첫 국제 대회에서 득점한 선수는 베테랑 홍철이었다.

16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 강원FC가 상하이선화와 1-1로 맞서고 있다.

홈팀 강원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구본철, 가브리엘, 최병찬이 스리톱으로 출격했고 김대우와 김강국이 중원에, 윤일록과 김도현이 윙백에 위치했다. 홍철, 박호영, 조현태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이광연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강원 ACLE 첫골이 오프사이드에 날아갔다. 전반 9분 홍철이 왼쪽 먼 곳에서 올린 프리킥을 가브리엘이 문전에서 돌려놓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종료 직전 강원이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가오톈이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낮게 깔리는 프리킥을 보냈고, 테세이라가 이 공을 이어받아 잠시 공을 멈춘 뒤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침내 강원이 ACLE 첫골을 터뜨렸다. 주인공은 홍철이었다. 후반 9분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보낸 공을 구본철이 옆으로 패스했고, 홍철이 왼쪽 하프스페이스로 쇄도하며 절묘한 왼발 슈팅으로 오른쪽 골문에 공을 꽂아넣었다.

강원은 이번 대회가 창단 17년 만에 처음으로 나서는 국제대회다. 지난 시즌 준프로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양민혁의 등장으로 대표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준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이번 시즌 ACLE 참가권을 획득했다.

올해도 강원은 탄탄한 축구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양민혁, 황문기 등 핵심자원들이 이탈하고, 프로 무대 첫 감독을 맡은 정경호 감독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7월 동아시안컵 휴식기를 기점으로 정 감독의 전술 철학이 강원에 제대로 녹아들고, 모재현과 김건희 등 주전급 선수 영입과 김대원과 서민우 등 주요 자원 전역으로 선수층이 탄탄해지면서 현재는 상위 스플릿을 두고 경쟁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이번 경기는 정 감독이 공언한 대로 리그와 이원화된 선수단이 나섰다. 지난 FC서울과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던 11명은 이번 경기 모두 선발되지 않았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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