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본혁 데뷔 첫 좌익수 선발…염경엽 감독 "잘 치는데 못 쓰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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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본혁 데뷔 첫 좌익수 선발…염경엽 감독 "잘 치는데 못 쓰면 손실"

모두서치 2025-09-16 18:2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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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구본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좌익수)-박해민(중견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가동한다. 선발 마운드는 손주영이 지킨다.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구본혁이 좌익수로 나서는 것이 가장 눈길을 끈다. 주전 좌익수 김현수가 최근 부상 여파로 지명타자로만 출장하고 있는 가운데 내야수 구본혁이 외야 수비에 배치됐다. 2019년 데뷔 후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건 처음이다.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은 "(김)현수가 아직 수비를 못 나가고, (구)본혁이의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며 "캠프에서 외야 수비 연습을 안 했지만, 7월부터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본혁이는 8월부터 누구보다 잘 치고 있어서 못 쓰면 팀에 전략적으로 손실"이라며 "(천)성호와 본혁이는 활용폭이 넓어져야 기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팀에도 좋다"고 덧붙였다.

구본혁은 후반기에 출전한 40경기에서 타율 0.383 1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염 감독은 주전 유격수 오지환을 좌익수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려했었다.

그는 "사실 (오)지환이를 좌익수로 내볼까도 생각했다. 지환이가 다른 포지션을 해본 적이 없다. 외야를 겸하는 게 어떨지 상의해 보려 한다"며 "지환이나 본혁이는 뜬공 타구를 잘 잡아서 누구보다 외야 수비를 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상을 딛고 1군에 복귀한 외야수 홍창기는 17일 수원 KT전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홍창기가 내일(17일)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고, (김)현수는 쉰다"며 "현수는 이번 주말부터 수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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