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의 핵심 자원인 장창(29)이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갈라타사라이는 15일(현지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미드필더 장창과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장창은 공격형과 중앙을 소화할 수 있는 미드필더로 창의력이 돋보이는 자원이다.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지명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활약했고, 2022년부터는 현대제철에서 주축으로 뛰었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그는 A대표팀에서도 23경기를 뛴 자원이다.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장창은 이번 이적으로 커리어 처음으로 유럽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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