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의 에이전트가 리버풀 이적설을 부인했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알바레스의 에이전트가 리버풀 이적설은 일축했다. 그는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성장해 2022-23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프리미어리그, FA컵에서 우승하며 트레블에 기여했다.
다만 맨시티에선 엘링 홀란, 케빈 더 브라위너 등에 밀려 주축 선수로 평가받지 못했다. 결국 알바레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 54경기 29골 7도움을 몰아치며 순조롭게 안착했다.
그런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의 이적설이 등장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리버풀은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도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최근 알바레스의 에이전트가 리버풀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그는 “알바레스를 영입하려는 리버풀의 공식적인 제안은 전혀 없었다. 이와 관련해 이야기가 나온 건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지난 여름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바레스를 팔고 싶어 하지 않았다. 어떤 제안도 없었고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다.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골닷컴’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알바레스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영광에 다가가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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